우리집 강아지는 올해 15살이에요.
다리가 불편해서 걷지를 못해서 항상 안고 다니다가 몇년 전에 저렴한 개모차를 구입해서 타고 다녔어요.
그런데 공간을 많이 차지해서 문앞에 두면 아파트에서 치우라고 하고,, 뭔가 허술하기도 하고 해서,, 미리미리를 새로 구입했어요.
그런데, 정말 저렴한 개모차랑은 차원이 다르네요. 접어서 보관하기에 너무 좋고,
편안하게 흔들리지 않고 운행하니까 15살 먹은 우리 강아지가 정말 편하게 잘 타고 다녀요.
명품차가 따로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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