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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13살 3.5키로짜리 말티즈 2마리 태우고 다니려니 애들 무게도 있고해서 크기도 적당한 경량개모차를 찾고 있던중에 콤펫을 알게되어서 구입까지 했습니다
진짜 한손으로 들어도 무리없는 무게구요 접어서 차에 실을때도 가볍게 들어서 싣고 다닌답니다
사실 무게가 가볍다길래 핸들링이 좀 걱정스럽긴 했는데 바퀴 크기도 그렇고 핸들링에는 별다른 문제가 없었구요
제 키가 165인데 개모차 핸들 높이도 높아서 등 굽혀 밀지 않아도 되서 오래 밀고 다녀도 괜찮더라구요
현명한 구입인것 같아서 기분 좋습니다 애기들도 널찍하니 좋아하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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